> farmerbks 님께서 쓰신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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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사장님 오늘 강의 같이 받았던 콩밭입니다.
> 매번 강의때마다 고로쇠물을 너무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집사람에게 주라고 2병이나 주셨더라구요.
> 집에 오자마자 집사람에게 주었더니 단숨에 반병을 마셔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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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 고뢰쇠물을 마셔 봤지만, 봄마중에서 주신 물이 가장 깔끔하다고
>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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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들러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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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밤에 글을 남겨 봅니다.


감사하죠 나눠 먹고 나누는게 행복 하쟎아요..예쁜 신부가 저희 고로쇠를 잘먹어줘 제가 더

고마운데요 국제적으로 좋아해주니 더 반갑구요

자주 뵙고 좋은 의견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