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속이 너무 안좋아서 1년반 가까이 밥도잘 못먹고 밥만먹으면 토하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습니다....진짜 죽고싶었습니다...
한약 양약 다 먹어 보았는데도 항상 속이 말이 않이였는데.....
저의 형부가 저를보고 너무 안쓰러운 나머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고로쇠물이라도 먹어보라 해서 고로쇠물 먹었는데...
저에게 완전 행운같은 물입니다....
지금은 밥도 잘먹고 속도 많이 좋아지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고로쇠 사장님 사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고로쇠는 신비의 물인것 같습니다....저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