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로쇠 사업 발전이 기원드립니다.
지난번에 청계천 행사때에 고로쇠맛을 보았던
한국건설일보 최 인식입니다.
제 소개는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최인식의 한국문화상품연구소
주소:
http://www.seri.org/bt/btindex.html?btno=127
또는 국정 브리핑에서
주소:http://blog.korea.kr/mix9322
치시면 저에 대하여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고로쇠가 문화상품으로서
지자체에 발전이 되고
종사하는 분들이 신나는 사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최인식 국장

전화번호:010-7168-9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