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31일 비가 추적추적


요즘 농촌엔 농한기에 여러가지 교육도 하고 강의도 많다


평생교육이라해서 하교랑 지자체에서 여러가지를 하고 있다.


우리고장엔 화개에서 한 5분정도 오면 모암마을 부터 신흥 범왕 단천 의신 5개마을이

왕성권역이라 해서 왕성분교를 중심으로 5개마을이 같이 행사도 하고 학교운동회땐 모여

마을별 경기도 하는 곳이다,


이번 행사는 농한기 때 할머니들 대상으로 5개 마을 을 대표하는 보건소에서 노래교실을

개최하고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할머니 대표를 뽑아 노래자랑을 했다.

약 80명의 할머니들과 여러분이 함께 재미나는 잔치를 벌였다 .

우리 어머니 김경자 여사가 가사를 잘외워 대상을 탔다.

재미나는 하루를 보내고 할머니들은 각마을로 돌아가 2차행사를 가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