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4월6일                  일본가는 첫날  우리나라는 날씨 화창  일본은 비





친정 엄마가 환갑을 핑계로 17명의 대군사가 현해탄을 건너 일본으로 갔다.



처음 타보는 비행기 약간 가슴 설레이기도 하고 처음 가보는 해외라 ...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 일본 들어 가기가 장난이 아니였다 입국 수속 하는데



한시간 정도 기다렸다 비행기는 40분 타고 애들은 징징거리고 어른들은



벌써치치고  ......처음도착한 아소산엔 비가 내리고 저녁에 도착한 아소 팜랜드



는 아주 이국적이였다 . 저녁에 들어간 온천도 괞찮았다, 여기서는 꼭 우유랑 



아이스크림을 먹어 봐야 한단다 ( 우유가 우리나라 70년대 처럼 병에 담겨져있었다)







네덜란드를 그대로 옮겨 놓았다는 하우스텐보스 테디베어 앞이다





덴하그 호텔앞 에서 아들 ,딸 과 함께 행복해 하는 아빠







호텔앞 광장에서 날씨가 넘 좋아 누나랑 동생이 지그시 눈감고 ...







튜울립 축제가 열리고 있는 하우텐보스 가 아주 이국적이다 외삼촌과 단둘이..







마치 유럽에 온것 같은 곳에서 우리식구 끼리만







운데에서  유황냄새가 아주 심하고 여기서 물을 끌어가서 온천을 한다고 한다..







화산피해 마을에서 다른곳은 다복구를 하고 여기 몇집은 관광지로 남겨 놓았다.







오션애로우훼리안에서 갈매기들 먹이를 주고 있다 







 비온뒤 아소팜 랜드 전경 스머프집을 연상케 한다







우리가 묵은 숙소 앞에서 아버지와 아들







아소산  비가 와서 활화산은 보지 못해지만..